[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고성연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고성연 케네스 그레인지 : 새로움은 일상에 있다 로스 러브그로브 : 장르를 넘나드는 사고가 필요하다 어맨다 레베트 : 가장 나답게 행동하라 팀 브라운 : 나는 손으로 사고한다 케빈 로버츠 : 머리가 아닌 가슴에 호소한다 피터 블레이크 : 좋아하는 것들을 모으니 팝아트가 되엇다 "미국에 앤디 워홀이 있다면, 영국엔 피터 블레이크가 있다." 무엇을 갈망하는지 들여다보라 다양한 장르에 대한 순수한 관심을 반영하듯 피터 블레이크의 작품은 꾸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냉소'나 '충돌'같은 요소는 찾아보기 힘들다. 예술가랍시고 스스로를 은근히 높이는 엘리트 의식의 흔적을 전혀 엿볼 수 없다. 그는 영국에서 경박하다고 여겨지기도 했던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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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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