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늘 먹는 것이 두려운 걸까] - 허미숙
[왜 나는 늘 먹는 것이 두려운 걸까] - 허미숙 우리가 진정으로 강해지는 법은 ‘~하면 인정받을 것이다.’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랑받을 만하다 혹은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훈련이다. 우리는 그 누구도 심판할 수 없다. 그것이 오히려 가장 크게 상처를 주는 것이다. 서로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불행이 누구의 탓인지 따지는 소모적인 싸움은 그만두고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되찾아와야 한다. 환상이 아닌 현실의 아름다움과 고통을 받아들여야 한다. 상처받아도 눈물흘려도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잃어버린 순수함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소유양식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의 불안정함과 두려움, 분리감, 수치심 등 부정적 감정을 안으려 하지 않고 환상으로 덮으려 한다. 그들은 혼자 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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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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