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여자가 일한다는 것] 허영순
[회사에서 여자가 일한다는 것] 허영순 유리 천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 깨뜨리기 어렵기도 하지만 다행히 강철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깨뜨릴 수 있다. 유리를 깨뜨리는 과정에서 피도 나고 상처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고 새롭게 돋아난 살은 더욱 강인하게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겸손하되 당당하라." 쉽지 않은 명제이다. 실력이 없으면서 겸손하면 굽실거리는 것처럼 비춰질 가능성이 크고, 일은 잘해도 겸손하지 않으면 거만하다는 말을 듣기 쉽다. 결국 겸허한 자세로 계속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직장에서 어떠한 업무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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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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