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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프라이아노/포지타노/아말피 호텔

Hotel Onda Verde 호텔 온다 베르데


Via Terramare, 3, 84010 프라이아노, 이탈리아

이탈리아 포지타노 - 아말피 사이에 있는

프라리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 #Hotel Onda Verde

나는 이번 여행에서

반드시 해변가에 위치하여

지중해의 휴양지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잔잔한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을 골랐다.

그런면에서 정말 제격이었던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

우리가 묵었던 룸 테라스에 이렇게 썬베드도 있고

이렇게 테이블도 있고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에서는

이탈리아 포지타노-프라이아노-아말피 해변다운

깎아내린 양옆의 절벽도 실컷 볼 수 있다.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는 이렇게, 깎아내린 절벽에 위치해있어

층층이 이동해서 다닌다.

나도 사진으로 봤을땐 굉장히 낡은 가구들인가 했는데,

오래됨을 더욱 멋스럽게 생각하는 이탈리아 다운 예쁜 가구였고

디자인이 저렇게 생긴거지 실제로는 깨끗하고 반들반들한 가구들이었다.

이거슨 옷장.

이름모를 화가의 그림들도 방안 곳곳에 있었다.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의 이 문은 화장실 문이다.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 화장실 안 모습.

이탈리아 다운 인테리어.

청량감이 들면서도 태양을 숭배하는 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예쁜 화장실이다.

드라이어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다.

이것은 호텔 온다 베르데의 어메니티.

PRIJA 라는 브랜드인것 같은데,

시칠리아에서 갔던 호텔과 동일한 브랜드인듯.

세면대 옆 작은 선반이다.

저렇게 세팅되어 있다.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 샤워부스.

수건이 저렇게 널어져있다.

방엔 저렇게, 테라스가 있다.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 방안에서 바라본 테라스 문.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 복도의 모습. 4-5개의 룸이 한 층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복도는 흰색으로 깨끗한 지중해 느낌을 준다.

이건, 프라이아노 호텔 온다 베르데 로비?모습.

벽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동굴처럼 되어 있어서 굉장히 시원하다.

여기가 젤 시원했다. ㅋㅋㅋㅋ

이 동굴을 지나면, 방으로 갈 수 있는 복도가 나오는 구조이다.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썬베드 공간.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 호텔 다른층에는

해변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도 있었다.

정말 #이탈리아 신혼여행이나, #이탈리아 커플여행으로

딱인 곳.


모르고 갔는데, 알고보니 이 호텔의 레스토랑 또한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Ristorante Franchino 이었다!!

저녁식사를 이 호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정말 최고였다.


조식, 저녁 모두 훌륭한 최고의 휴양 호텔.

게다가 포지타노까지도 버스로 20분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말피-포지타노 여행을 하면서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소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http://www.ondaverde.it/

www.booking.com/

https://www.tripadvisor.co.kr/

https://www.hotelscombined.co.kr/

https://www.hotels.com/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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