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은 먹고 들어가는 신입사원 5주 훈련소] 조세형 질문에 대해서는 반드시 결론부터 말해야 한다. 배경 설명이 필요해도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추가 답변을 하면 도니다. 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먼저 결론적으로 말하고 이를 뒷받침할 근거와 논거를 들면 명확하게 결론을 보완할 수 있다. 응답 내용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늦게 받아 죄송합니다. ㅇㅇㅇ과장이 자리에 없어 대신 받았습니다." 회사로 돌아와서 명함에 만난 날짜, 주요 내용, 인상착의 등을 메모해두면 훗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직에 들어가면 빠르게 적응하면서 소속감을 가져야 한다. '내 조직'이라는 마음이 생기면 그만큼 일에 대한 열정도 갖게 된다. 조직과의 조화 속에서 가장 도드라져야 하는 것이 실력과 근성이다. 취업을..
[겐샤이] 케빈 홀 '겐샤이'는 고대 힌디어로, 누군가를 대할 때 그가 스스로를 작고 하찮은 존재로 느끼도록 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작은 존재로 대해선 안된다. 나 자신을 대하는 방식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그대로 반영된다. 일상의 단어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의 깊이와 본질을 알면 큰 힘을 얻게 된다. 단어의 층을 하나씩 벗겨내고 그 단어가 가진 최초의 순수한 의미를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오랜 시간 사용해 온 단어와 구절에 새로운 빛을 비출 수 있다. 그것들 대부분은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단어들이다. 예를 들어 나는 늘 리더의 첫 번째 의무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영감을 주다inspire'라는 단어가 다른 사람의 꿈..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출생의 행운과 불운은 이미 벌어진 일이다. 바꿀 수 없다. 행운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다른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 불운은 온전히 혼자 감당하면서 극복해나가야 한다. 누군가 곁에서 거들어준다면 감사할 일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내 머리로 생각하고, 스스로 느껴야 한다. 쓰는 일은 비우는 동시에 채우는 작업이다. 배움과 깨달음이 따라온다. 가지고 있던 생각이 틀렸다는 것ㅇ르 깨닫거나 모르고 있던 것을 새로 알게 되었ㅇ르 때, 좋은 문장 하나를 쓰고 혼자 감탄하면서 싱글벙글할 때, 나의 뇌에서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이 대량 분비되는 것 같다. 그것들은 사랑에 빠지거나 마약을 복용할 때 황홀감을 느끼게 하는 화학 물질이다. 예술성과 대중성, '하고 싶은 것'과 '팔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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