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 용기] 기시미 이치로 인정하지 못하거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고 그런 자신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 불행을 스스로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고 결심한 상태이므로, 그런 결심을 뒤집고 행복해지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지금은 남들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움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온몸으로 남들과 마주해야 한다.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상대방과 마주한다.. 자신을 실제보다 더 좋게 꾸미려 해서는 안된다. 자신을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지금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들의 평가를 두려워한다면,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사람이 ..
[아무 날도 아닌 날] 최고운 남녀관계가 이성이 아닌 편안한 무성의 친분으로 흘러가면, 스스럼없이 어울려 노는 것의 명분은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든 관계는 성적매력을 전대로 한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단지 'one of them'이 아니라 특별한 느낌을 발산할 수 있는 재주를 타고 났다면 모르겠지만, 그저 한 덩어리의 무리로 기억될 정도의 존재감으로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거나, 이성이 너무 쉽게 허물없이 대하도록 경계를 풀어서는 안 된다. 예외인 경우도 물론 있다. 아무리 선머슴 짓을 해도, 누나를 자처해도, 심지어 엄마처럼 굴어도 통하는 여자. 바로 예쁜 여자다. 예쁜 여자들은 오히려 그런 무성의 관계설정으로 남자의 마음을 쉽게 빼앗는다. 동요를 잘 부르고..
혀 아래의 정맥이 시커멓게 돌출된 경우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라고 한다. 피가 산소를 받지 못해 혀 밑이 부어오르고, 색깔이 거무튀튀하게 보라색으로 변한 증상인데 이는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혀는 혈액의 상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이다. 혀 아래에 있는 두 개의 혈관(청근). 즉, 혀를 위로 들어서 거울에 비춰볼 때 보이는 두 개의 핏줄이 청근인데, 혀의 색깔이나 설태의 상태 등을 통해 혈액의 독소 오염 정도를 알 수 있는 방법들도 있지만 가장 간단하게는 이 청근의 색깔을 통해서 내 몸속의 혈액 오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정상적인 청근은 푸른색을 띄지만,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쌓여서 오염되고 있을 경우 어둡고 탁한 색을 띌 수 있다. 혈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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